Strength Through Connections (Korean)

마치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듯, 작년 베네수엘라 원주민인 파올라 M.과 그 가족에게는 절망적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희귀 위암 진단을 받았고 큰 위험이 뒤따르는 수술이 필요했습니다.

"우리 가족은 치료를 감당할 돈이 없었기 때문에 크게 낙담했습니다. 게다가 베네수엘라의 사회 정치적 상황 때문에, 아버지는 공공 의료 기관에서 치료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파올라는 필사적으로 인터넷을 검색했고 개브리엘라 자발라라는 이름을 찾았습니다. 파올라가 개비를 만났을 때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저는 개비(자발라)에게 연락해서 우리 가족이 겪고 있는 상황을 설명했습니다"라고 파올라는 말했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몇 가지의 선택에 대해 안내해 주었습니다. 그중에는 아버지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미국으로 이주하는 길이 있었습니다."

망명 신청자 지원 네트워크(Asylum Seeker Network of Support)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개브리엘라는 수천 명의 망명 신청자들에게 직접적으로 인도적 지원을 해온 풀뿌리 단체, 마타모로스 자원 센터(Resource Center Matamoros)의 디렉터이기도 합니다.  망명 신청자나 난민 출신이 대부분인 그녀의 팀은 개브리엘라와 더불어, 파올라 가족 같은 경우를 담당하는 사회 복지사 역할을 하며 법률 및 의료, 사회적 지원에 관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미국에 가기로 한 최종 결정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파올라는 이것이 그들 가족에게 유일한 선택이라고 여겼습니다. 아버지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멕시코로 가는 동안, 말 그대로 희생과 상실과 투쟁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파올라의 가족은 도움과 희망을 찾아 위험한 여행을 하는 수천 가정  중 하나였을 뿐입니다. 우리가 낯선 이를 환영할 때마다, 우리는 마태복음 25장에서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을 따르는 것입니다. 성경 속에는 90여 차례 비슷한 말씀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수잔 크리비엘은 장로교 재난 지원 프로그램에서 일하며 회중을 난민들과 연결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수잔은 마태복음 25장을 보여주는 사역에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이방인을 환영하고, 굶주린 사람을 먹이고, 헐벗은 사람을 입히고 인도적 구호를 제공하는 것이 사명의 핵심입니다"라고 그녀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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