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the God of Peace … grant you peace at all times in all ways.” (Korean)

모든 상황을 고려해 볼 때에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요구한 이 기도는 대담한 기도였다. 이는 우리에게도 대담한 기도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향한 두 번째 편지는 혼란과 싸움과 혼돈의 시기에 전달되었다. 기독교 공동체는 극심한 박해를 받고 있었기에 어떤 신자들은 마지막 심판의 때가 왔다고 믿었던 반면, 어떤 이들은 그들의 의심을 이용하여 거짓 진리를 퍼뜨리고 배교의 씨앗을 뿌리고 있었다. 서신은 하나님의 평강을 때마다 일마다 주시기를 원하노라는 축복 기도로 끝을 맺는다:  "모든 때" 보다 "어떤 때", 또는 모든 일보다 어떤 특정한 일로 줄여서, 평화를 상상하라고 하는 것만으로도 그들의 상황에서는 너무 대담한 요청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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