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ne Great Hour of Sharing Resources Minutes for Mission
Making Progress Through Our Connections (Korean)
부유한 나라에서 일하며 살아가고 있고 가족들은 생존하기 위해 애쓰는데, 여전히 도움 받을 곳이 없음을 느끼는 것을 상상해보십시오. 불행하게도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그 경험을 너무 잘 이해합니다.
나이지리아 북동부에 사는 농부 오헬 스와대는 그러한 경험을 알고 있습니다.
52 세인 그는 말합니다. "저는 농사 짓는 것 외에는 할 줄 아는 것이 없고 아내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시장에서 작은 장사를 합니다. 우리는 도움의 손길이 전혀 닿지 않는 곳에 살고 있습니다." 나이지리아가 매년 아프리카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들 가운데 속하는데도 그렇습니다.
빈곤 퇴치를 위한 시민 사회 연합 (CISCOPE)의 프로그램 코디네이터인 피터 마이클 에그우다는 말합니다. "나이지리아가 잘 사는 나라 중의 하나이고 풍부한 천연자원을 가진 전세계 원유 생산국임에도 불구하고 돈이 필요한 곳, 필요한 사람들에게 분배되지 않습니다."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