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ping Immigrant Children Flourish (Korean)

새로운 이민자 및 난민, 망명 신청자들의 가슴 아픈 어려움이 저녁 뉴스에서 소개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리씨와 같은 사람들을 실제 삶에서 연결하는 것은 훨씬 더 대단한 일입니다.

온두라스 청소년 리씨는 한참 민감한 나이에 학교를 그만두고, 아버지와 함께 망명지를 찾아 미국으로 왔습니다. 미국 교육 시스템과 영어에 낯선 리씨는 켄터키주 루이빌에 있는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Newcomer Academy에 등록했습니다. 하지만, 등교한지 6개월이 채 되지 않아, COVID-19의 확산 때문에 대부분의 수업이 온라인 학습으로 바뀌었습니다.

비치먼트 장로교회에 출석하며 최근 은퇴한 미국 장로교 선교 담당자인 데비 브락스마 목사는 “COVID-19는 새로운 이민자와 같은 취약한 사람들에게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비치몬트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온두라스 출신 엘머 자발라 목사로부터 이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최근에 이민온 사람들은 아직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데다 근무 일과도 불규칙하여, 자녀들의 온라인 수업을 지도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브락스마 목사는 비치몬트 교회가 COVID에 의해 악화된 교육 위기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지 고민하였습니다. 그러던 차에, 지역 조직인 Evolve502가 팬데믹 중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모여 자원 봉사 교육자와 카운슬러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공부방을 제공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브락스마 목사가 이 조직에 연락을 했을 때, 그들은 " 당신이 직접 공부방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라고 말했습니다.

비치몬트 교회 성도들, 제퍼슨 카운티 공립학교와 Evolve502의 도움으로 비치몬트 장로교회는 2021년 1월 공부방을 운영하기 시작했고, 현재 리씨와 같은 21명의 이민자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발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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