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mas Joy Offering helps Menaul Students to Overcome Walls (Korean)

사무엘 폴랑코는 장벽이 가지는 위력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메나울 스쿨(뉴 멕시코주 알버커커에 위치한 대학 예비 학교. 6-12학년이 다니는 미국장로교 연계 학교임) 2022년 졸업생인 사무엘은 장벽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장벽은 실재하는 것일 수도 있고 비유적인 의미의 장벽일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삶 속에서 사무엘과 다른 이들을 갈라놓고 있습니다. 이제 그는 메나울에서의 경험이 삶 속의 수많은 장벽을 부수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무엘이 메나울에서 교육받을 수 있었던 것은 부분적으로 미국장로교의  성탄의 기쁨 특별헌금 덕분이었습니다. 이 특별헌금이 그에게 장학금을 지급했기 때문입니다. 1930년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오는 장로교회의 소중한 전통인 이 연간 헌금은  연금국의  지원 프로그램과  소수인종 공동체 양성에 중점을 두는 교단 연계 학교들과 대학들에 고루 분배됩니다. 현재 메나울 학생들은 21개국 출신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메나울에서 원하는 것들을 탐구하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내 자신이 될 수 있었죠. 이것이 메나울 스쿨이 우리에게 해준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 자신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라고 사무엘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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